[아산신문-천안TV] 충남경제, '변화' 속 기회 찾는다’
■ 방송일 : 2024년 12월 23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충청남도가 급변하는 세계경제 상황 속에서 충남도내 산업과 경제 상황에 대한 현안을 살피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특히 반도체 산업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과 국가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가 지난 19일,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경제 유관기관 및 단체, 삼성전자와 하나 마이크론 등 기업,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현재 전반적 경기 침체로 향후 단기 전망과 체감 경기는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물가 수준은 안정적이고, 소비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수출 증가세가 지속된다는 긍정적 전망도 내놨습니다. 또 미국의 중국 반도체 규제로 국내 기업들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할 것으로 보고, 중국과 홍콩으로의 수출 비중이 높은 도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영향을 살펴 중국 반도체 성장이 제한되는 시기에 기술 격차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우리나라 수출의 20%, 충남 수출의 40% 이상이 반도체에 달린 만큼 반도체 경쟁력에서 밀리면 경제 전체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충남은 다수의 소부장 기업이 위치한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 그 어느 지역보다도 과감하게 반도체 업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