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민주당 소속 김은복 아산시의원이 최근 사기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최근 김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으로 활동했던 김 의원은 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피해자로부터 어린이집 동업 제안을 한 후 인수비용 역시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지만 사실상 피해자가 인수비용을 전액 부담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판결 후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민주당에도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최초 보도 직후 더불어민주당은 김은복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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