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 아산문화재단이 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현충사 달빛야행'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8일부터 19일에는 공연과 체험 행사, 야간경관 연출이 함께 진행되고, 21일부터 23일까지는 야외경관 연출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달빛야행은 ‘이순신의 자취를 걷다’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와 경관 조명 등 현충사의 야간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유성녀 재단 대표이사는 “현충사 달빛 야행은 아산시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만의 독보적인 특색을 살린 야간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야행에 약 6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만큼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현충사 주차장 공사로 인해 야행 방문 시 곡교천 제2주차장과 야영장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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