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풍기초등학교(교장 양재긍) 학부모회(회장 김은지)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열린 특색사업 ‘지구용사 풍기!’의 일환으로 ‘지구용사들의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고, 수익금 140만 원을 20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양풍기초 학생 30개 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재긍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범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15년 1월 구성 이후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인적 안전망으로서,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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