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2경찰학교 최종 부지 발표가 연내에 어렵다는 경찰청 입장이 공식 확인됐다.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경찰청의 연구용역이 계속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며 언제쯤 확정할 계획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유재성 경찰청 직무대행은 “1차 후보지 3곳을 선정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금년 내 결정은 어렵다”며 “내년에 최종 후보지를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1차 후보지 3곳을 종합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하겠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 요소를 고려해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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