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국·소별 중장기 과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국·소의 비전과 중장기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사업 나열식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서 간 정책 연계와 협업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국·소별 주요 정책 방향은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과 AI 혁신을 중심으로 한 행정 운영 ▲문화·체육·관광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 중심의 복지 확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녹색도시 조성 ▲농어업 기반 확충과 교통·도시 인프라 고도화 등으로 정리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에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중점 과제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시정 역시 연초에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시정 전체 흐름 속에서 역할을 이해하고, 시민 삶 속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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