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완공이 미뤄지고 있는 아산시의회 청사 신축공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서 아산시는 2021년 3월 시청 본관 옆 일대에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아산시의회 청사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자재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공사가 미뤄지는 중이다.
이에 대해 아산시의회는 27일 오전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아산시가 낸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눈에 띠는 건 이번에 가결된 추경예산안엔 시의회청사 건립기금 72억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아산시의회는 기금 확보로 시의회 신축공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시의원은 “변수가 없지는 않겠지만 올해 10월까지는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청사건립 기금을 확보했으니 목표 달성은 무난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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