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 캠프 제공
[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19대·22대)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다. 대변인 및 관련 직책을 여러 차례 맡으며 정치권에서 소통 역할을 수행해왔다.
정책 분야에서는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을 맡아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설계에 참여했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자율계정 확대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분야에서는 충남 지역 예산 확대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 참여하며 관련 정책을 이어왔다. 경선 과정에서는 정책 중심 경쟁을 강조하며 공약 연계와 실행력 부각에 초점을 맞췄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소열 후보의 지방분권,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함께 이어 실현하겠다”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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