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가 27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2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부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보고 등 15건의 세부 안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사업의 성립 전 예산사용 보고에 대해 “시기적으로 추경에 반영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때 행정절차를 밟지 않았다”며“사전에 세밀한 계획을 세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보고에 대해 의원들 사이에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성과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안이 나왔고, 시기적으로 행정절차 진행이 늦은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아산시 특례지정 신청 동의(안) 보고에선 “특례 인정을 통해 아산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아산시 평생교육원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에 대해 동부지역의 낮은 수료율과 북부지역의 매년 똑같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적했다.
또한, 아산시민들이 정말로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아산시에 형평성 있는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김희영 의장은 집행부 국‧소장들에게 “시장 공약으로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충남도민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 일정 보고 누락과 사전 정보 공유가 제대로 안 된다”며 “집행부는 제대로 된 소통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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