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원도발 ‘레고랜드 사태’에 아산시 긴급대책 논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강원도발 ‘레고랜드 사태’에 아산시 긴급대책 논의

이태규 부시장 주재, 신도시 사업 등 일부 영향 불가피
기사입력 2022.10.27 18:2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027_레고 대책회의.jpg
강원도에서 불거진 ‘레고랜드 사태’ 후폭풍이 지자체에 까지 미치자 아산시는 27일 이태규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아산시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신문] 강원도에서 불거진 ‘레고랜드 사태’ 후폭풍이 지자체에 까지 미치자 아산시는 27일 이태규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아산시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도의 레고랜드 기업 회생 신청 선언 이후 채권시장 불안이 가속화되면서 최고 신용등급(AAA)인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회사채까지 유찰됐다. 

 

특히 대규모 건설·부동산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대출 기법인 PF 시장의 자금경색이 심화됐고, 이는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둔촌주공아파트의 PF 차환 실패로 이어졌다. 

 

이에 아산시는 기획경제국장, 정책보좌관,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현황과 기업 투자 동향, 자금 조달 상황, 서민 대출 상황, 시 투자 기업과 위탁 기관들이 재무 상황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신도시 사업 등 대규모 자금 투입이 필요한 사업이 진행 중인 아산시도 일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사업은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태규 부시장은 “우선 하수도 조성 등 시민들과 밀접한 필수 공공시설 조성 사업에 행정력과 예산을 최대한 집중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정부 지원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건의하자”고 밝혔다. 

 

이어 “아산시는 수출경쟁력이 우수한 글로벌 기업이 다수 위치한 만큼 글로벌 경제위기가 지역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계경제 흐름도 면밀하게 체크하면서 각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형 사업장과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5485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