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민선 8기를 맞아 조직이 일부 달라진다.
이와 관련 아산시의회는 19일 오전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이 낸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아래 조직개편안)을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6국 2직속 2사업소 1위원회 17개 읍면동 55과이던 조직이 6국 2직속 2사업소 1위원회 17개 읍면동 59과로 4과 늘어난다.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른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원 증원이 반영돼 총정원도 기존 1639명에서 1643명으로 4명 늘었다.
부시장 직속 시민소통담당관이 새로 생기고 기존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과로 이름이 바뀌는 한편, 관광진흥과가 분리해 신설한다.
또 지방정원·국가정원 등록 등 아트밸리 조성 추진을 위한 정원조성과, 물관리 정책 일원화를 위한 생태하천과도 새로 생겼다. 정원조성과와 생태하천과는 녹지환경국 아래로 들어간다.
간판을 바꿔다는 부서도 없지 않다. 기존 기업경제과는 지역경제과로, 기존 산업입지과는 투자유치과로 각각 이름을 바꾼다. 또 기존 부시장 직속 허가담당관은 도시 개발국으로 넘겨 허가과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개편안 가결 직후 아산시는 민선 8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디딤돌이 마련됐다며 환영입장을 밝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목표를 완수하고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 수 있는 힘찬 엔진이 구축된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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