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FC가 경험이 많은 미드필더 김수안을 영입해 중원을 두텁게 했다.
부경고-건국대를 졸업한 김수안은 대학 시절 덴소컵 대표에 발탁되는 등 두각을 나타냈고, 2014년 울산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에 발을 디뎠다.
이후 울산현대미포조선, 강원FC, 충주험멜 등에 임대되며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기도 했다.
특히 군 복무를 위해 뛰었던 고양KHFC 때는 27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 당시 팀의 K4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193cm, 88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김수안은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큰 키를 가졌음에도 스피드와 발밑 기술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공격수 출신답게 상대의 공격을 미리 예측하는 능력으로 팀에 기여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김수안은 “충남아산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 시즌 팀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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