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 축구부가 2024 U리그 2권역에서 우승, 올해 3관왕을 완성했다.
선문대는 올 시즌 들어 제19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시작으로, 백두대간기 추계연맹전에 이어 이번 U리그 2권역 우승까지 달성해 명실상부 대학축구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U리그 2권역 우승을 통해 선문대는 권역 1위 자격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왕중왕전 출전권을 얻은 선문대는 약 6일간 가질 휴식기 동안 체력적인 안배를 할 수 있게 돼 다른 팀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왕중왕전은 오는 12일 열린다. 장소는 선문대 인조구장이다. 이번 왕중왕전 마저 가져갈 경우 선문대는 올해 4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대학축구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영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뤄낸 성과라 더욱 자랑스럽다”며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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