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해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으로 도입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끝났다.
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시는 관내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본국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베트남, 태국, 필리민, 몽골 등의 국가에서 총 330명을 모집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10월 사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118농가에서 580명의 인력 요청을 받았다. 이들 중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의 재입국 추천 방식으로 재고용될 인원은 약 300여 명이며, 나머지 280명은 3일간 모집된 330명 중 선발해 각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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