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FC가 올 시즌을 대비한 첫 영입 선수로 지난 시즌 전남드래곤즈에서 뛰던 공격수 김종민을 선택했다.
1992년생인 김종민은 국내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2011년 일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수원삼성을 통해 국내로 돌아왔고, 파지아노 오카야마(일본), 강릉시청, 포천시민축구단,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일본), 천안시티FC, 전남 등에서 활동했다.
특히 지난해 전남으로 이적한 이후 24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해 K리그2 득점 순위 전체 3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아산 구단은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종민의 포스트 플레이 능력과 공격 작업에 있어서의 연결고리 역할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올 시즌 배성재 신임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축구’에도 김종민의 스타일이 잘 어우러질 전망이다.
김종민은 "충남아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이렉트 승격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오는 4일(토)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