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FC가 2025 시즌을 대비해 외국인 선수 3인방을 영입했다.
아산 구단은 공격 포지션에서 활동할 일본 출신의 미사키, 아담(스웨덴), 세미르(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사키는 일본 출신이지만 2021년 몬테네그로의 OFK페트로바치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리투아니아와 오스트리아 등을 거쳐 올 시즌 아산에 합류하게 됐다.
미사키의 강점은 뛰어난 패스와 창의적인 경기운영 능력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기회창출 능력이 뛰어나 팀의 공격 패턴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웨덴 출신의 아담은 커리어 통산 222경기에서 69골 30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2017년 자국 프로무대에서 데뷔한 아담은 윙어로서 정확한 골 결정력과 공중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저돌적 돌파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데 능하다는 평가다.
보스니아 국적의 세미르는 191cm의 큰 키를 가진 최전방공격수다. 자국 청소년대표팀 출신으로 오른발을 통한 뛰어난 득점 감각과 위치선정 능력을 자랑하며 큰 체구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갖고 있어 상대 수비의 빈틈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들 세 선수는 “충남아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 시즌 팀의 여정을 인상 깊게 봤다. 올해는 팀 목표인 승격에 우리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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