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제31회 아산시민의 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재규 씨(효행애향) ▲박충서 씨(교육복지) ▲조성택 씨(문화체육) ▲김선애 씨(특별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단체) 등을 각각 선정했다.
정재규 씨는 부친 별세 후 30여 년 간 94세 노모를 극진히 봉양하면서 투병 중인 아내의 간병에도 전념해 변함없는 효심과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박충서 씨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 일하면서 복지공동체 조성과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에 힘썼고, 조성택 씨는 둔포면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 지내면서 민관 협력과 봉사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김선애 씨는 약 26년간 다양한 단체에서 봉사해왔으며, 단체 부문에 선정된 적십자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 구호와 헌혈 등 다방면에서 힘써왔다.
시는 내달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시민의 상 대상자에게 표창패와 휘장을 건넬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봉사는 시민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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