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인주면자율방범대(대장 김종관)가 주최한 ‘제3회 인주 한마음 가족사랑 걷기대회’가 지난 20일 틈새누리근린공원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걷기대회는 공원을 출발해 2.8km 왕복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벼운 몸풀기 운동 후 가족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롭게 걸었다. 특히 코스 중간에 펼쳐진 삽교호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웃음을 나누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종관 인주면자율방범대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세대가 어울려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경숙 면장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이 주민 화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져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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