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 아산시가 20일부터 배방·탕정 지역에 심야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야버스는 심야1번과 심야2번 두 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운임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고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노선은 수도권 전철과 연계하여 이용 수요가 많은 아산역과 탕정역, 배방역을 중심으로 운행된다.
심야1번은 아산역에서 출발해▲한들물빛도시▲탕정역▲지중해마을▲배방역을 왕복 3.5회 운행한다. 심야2번은 ▲배방역▲배방삼정그린코아▲배방자이1차▲LH14단지▲아산역을 왕복 3.5회 운행한다.
시범 운행 종료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시는 이용객 추이에 따라 주말 운행 노선 편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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