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독서 환경 확충·국제 소통 역량 강화
2029년 착공, 2031년 개관 목표
[아산신문]아산시가 시민의 영어 독서 문화 활성화와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최근 ‘영어도서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전략, 프로그램 개발, 건축 기본 계획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비스 대상 지역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서관 조성”을 목표로, 개관 이후 운영 체계까지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영어도서관은 배방읍 세교리 1566~1567번지에 총 2,344㎡ 규모로 들어서며, 영어 독서 콘텐츠는 물론 글로벌 문화 체험, 영어 교육 프로그램 등 영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충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건축 설계 ▲예비인증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9년 착공,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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