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지난 14일, ㈜광일 아산공장(부사장 정진경)을 방문해 ‘아산 아이리더’ 후원금 지원 종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이어온 ㈜광일의 인재 양성 후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일 아산공장은 지난 3년간 ‘아산 아이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씩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꾸준한 기업 후원 속에서 학업에 전념해 온 해당 아동은 올해 서울 소재 유명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 아동이 직접 회사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아동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꿈을 지지해 준 ㈜광일 임직원들에게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정진경 부사장은 대학 진학을 축하하며 새로운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로 별도의 축하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진경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울 소재 대학 진학이라는 결실을 맺은 학생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작은 정성이 한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 펼쳐질 앞날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본부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지역사회 인재를 키워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며 “지난 3년간 아동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신 광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일은 초록우산과 함께 인재 양성 후원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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