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이 26일 오전 경로장애인과 직원들과 함께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 국장을 비롯한 경로장애인과 직원 8여명은 이 날 경로식당에서 배식, 설거지, 홀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경로식당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 및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과 나눔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 국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경로식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등 12개소에 보조금을 지원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경로장애인과 직원들은 3월부터 월2회 경로식당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