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취약계층 대상아동들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기관인 아산시드림스타트가 28일 대상 아동과 양육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장체험을 실시했다.
1부에서는 아이들 체험으로, 젖소 우유 짜기, 송아지 우유먹이기, 건초주기 등 동물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가족체험으로, 치즈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실시했다. 아이들과 트랙터를 타고 목장을 돌면서 한우, 타조, 라마, 양 방목지가 있는 초록빛 초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의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이 늘어나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발달 함양으로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윤연옥 아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발달 함양과 건강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에 반영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