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2018.5.10.(목) 16:30,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네팔 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충남청 외사자문위원회(회장 임규성)는 아산경찰서 외사계 직원과 함께 쉼터에 머무는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선풍기, 침구세트와 휴지 등 생필품을 공동으로 마련하였다.
네팔 쉼터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한 근로자들이 20명 정도 머물고 있으나, 노후 된 시설과 부족한 생필품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김황구 서장은 “한국에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희망을 갖고, 공동체 치안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일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다 귀국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충남청 외사자문위원회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강을 잘 챙기며 생활해 줬으면 좋겠다. 외사자문위원으로서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가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기쁘게 응하겠다.”고 말했다.
네팔커뮤니티 하희라 대표는 “무더워 지는 날씨에 선풍기와 침구류가 부족해서 불편한 생활을 했는데, 지원 해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우리도 경찰에 도움이 되는 일에는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산경찰서는 외국인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화합하여, 체류 외국인들과 협력치안 파트너로 동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