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소방교 강성구, 소방사 이희영, 소방사 차은지
[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6월 4일(월) 새벽 3시 30분 경 아산시 모종동 산부인과 엘리베이터 내에서 새 생명이 탄생했다.
인주119안전센터 소방교 강성구, 소방사 이희영, 소방사 차은지 구급대원은 새벽 3시 7분 “양수가 터졌어요”라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확인 한 바 산모(천모씨/28세)는 양수가 터진 상태에서 진통을 하고 있어 신속히 이송을 준비하고 병원으로 이송 중 산모의 진통이 빨라져 응급분만 대비하여 이송하던 중 산부인과 내 엘리베이터에서 출산을 했다.
구급대원들은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산모와 아기를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처와 판단 덕분에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강성구 구급대원은 “긴박한 순간이었지만 사전에 준비한 분만세트 장비와 평소 훈련의 결과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와 산모에게 감사하고 행복을 기원 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시민이 위태롭지 않고 안전한 가운데 생활이 영위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