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년사]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순망치한(脣亡齒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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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순망치한(脣亡齒寒)"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8.12.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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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송년사.png▲ 김영애 의장
[아산신문]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은 1일 "창의적인 혁신의회, 협력하는 균형의회, 소통하는 열린의회로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김 의장은 "순망치한(脣亡齒寒)의 뜻을 되새겨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듯이 시민 여러분의 이가 시리지 않도록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33만 아산시민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9년에도 많은 도전과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15명의 의원들은 모든 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산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듯이 시민 여러분의 이가 시리지 않도록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현안들에 대해서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시정이 표류하거나 성장 동력이 멈춰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로 대화와 협력으로 소통하고 양보하여 좋은 방안을 찾아내며, 신뢰하는 가운데 상생과 협력의 꽃을 피워 성과의 기쁨을 누리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33만 아산시민 여러분!
    
우리 아산시의회는 기해년 새해에도 ‘창의적인 혁신의회’,‘협력하는 균형의회’, ‘소통하는 열린의회’로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아산시 발전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아산시의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해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뜻하시는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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