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아산신문] 천안 서북경찰서(서장 남제현)는 14일 오후 4시 59분경 천안시 쌍용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과 관련 형사과장을 중심을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수사전담팀은 형사과장이 팀장을 맡았고, 형사팀 4명, 강력팀 20명, 지능팀 5명, 충남청 지능범죄수사대 5명 등 모두 35명으로 편성돼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건축, 소방 관련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게 된다.
또한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전,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5일 현장 감식을 할 예징이다.
이번 화재로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 당하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