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의당·노동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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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노동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촉구

정치개혁충남행동, 선거제도 개혁하지 않으면 심판
기사입력 2019.03.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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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선거제도개혁 충남기자회견
  
[내포=아산신문] 정치개혁충남행동은 5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동제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국회를 개혁하라고 촉구했다.
 
이상선 정치개혁 충남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해 이선영 정의당 충남도의원, 김진 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 등 주로 소수정당 당원들 위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소수 유권자들의 표심을 반영한 국회의원 의석 배분을 외면하고 있는 거대 여야정당 국회의원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최적의 선거제도로 한국적 현실에서 충분히 적용 가능한 현실적 대안인데도 작년 12월 원내 5개 정당의 원내대표들이 2019년 1월말까지 선거제도 개혁안을 합의처리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충남행동은 “이제 2020년 총선의 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이 3월 15일로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전에 반드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이 단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상선 정치개혁충남행동 공동대표는 “만일 이번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4월 총선에서 기득권자들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해 심판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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