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고 본관동에 그려진 이순신 벽화
[아산신문] 온양고등학교가 아산지역을 대표하는 위인인 충무공 이순신 벽화로 충무공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호연지기의 꿈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온양고는 아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아름다운학교만들기)을 통해 본관동 현관에 충무공 이순신 벽화를 그려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키워주고 위인의 정신을 가슴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2개 벽면에 그려진 벽화에는 충무공의 초상화와 30전 30승을 이뤄낸 전투들이 표현돼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충무공의 필사즉생 생즉필사, 임전무퇴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충무공의 인품과 호연지기의 정신을 느끼도록 했다.
안재근 온양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벽화를 통해 충무공의 얼을 본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더 나아가 나라에 기여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아산시에서는 2015년도부터 시행됐으며, 이를 세분화시켜 아름다운학교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