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18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충청남도에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지난해 추진했던 지방세 징수율, 세수 기여도, 체납액 정리 실적,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및 과태료 징수율, 부실과세 방지 및 시책 추진 노력 등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세 세입 기여도 1위, 시세 및 과태료 징수율 4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으며 특히, 열악한 세수여건에서도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아 표창패와 함께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아산시 관계자는 “2020년도에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세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