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완주 국회의원, 순천향대 교육시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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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국회의원, 순천향대 교육시설 투어

23일,순천향대 대학정책설명회에 참석
기사입력 2019.05.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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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3 [순천향대 보도사진] 23일 박완주 국회의원-앙봇 시연.jpg▲ 23일 오후, 박완주 국회의원(가운데)이 순천향대 교내 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 6층 스타트업 플라자를 방문했다.
    
[아산신문] 순천향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교육의 정책변화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융복합 교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국가정책과의 발전방안 등을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본관 회의실에 박완주 국회의원(충남 천안을‧재선)을 초청해 대학정책설명회를 갖고 교내 주요 교육시설 투어를 실시했다.
 
박 의원은 최근 천안지역의 단국대, 한국기술교육대, 남서울대, 연암대에 이어 아산지역에서는 순천향대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박완주 국회의원은 “지역에 소재한 대학들이 어떤 특성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지를 알고 상호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고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순천향대는 대학병원이나 의과대학이 아닌 공과대학 역시 실력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융합을 주선하는데 본인이 일가견이 있다”고 소개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날 김승우 순천향대 경영부총장은 ‘순천향 특성화, 더불어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대학 정책방향을 설명하면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린 ‘순천향’ 교명의 의미와 대학현황 ▲전국대학 최고수준의 교육역량지표로 본 대학의 핵심여건 및 대외 평가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교육연구방법의 특성화와 교육 패러다임 ▲의료과학, 의생명분야 특성화와 전국 의료네트워크·아시아 최고의 의학바이오 연구목표 ▲‘일자리, 균형발전, 청년 충남’을 키워드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미래의 대학발전 청사진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팩토리 인사이드, VR스튜디오 등 첨단 교육시설에 대한 교내 투어가 진행됐다.
교내투어에서는 기업가정신 함양과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창업공간으로 SCH미디어랩스의 ‘스타트업 플라자’와 대학에서 개발한 AI기반 음성인식 대화형 로봇시스템 ‘앙봇(Enbot)’ 시연을 참관했다.
 
또, 첨단 산업분야의 실습환경을 갖추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학관의 ‘팩토리 인사이드’와 ‘미디어 인사이드’를 방문해 VR스튜디오에서 박완주 의원을 모델로 만든 홀로그램을 체험하고 뉴미디어 씨어터에서 빈센트 반고흐 뮤지컬의 한 장면을 융복합 미디어쇼로 관람했다.
 
박완주 의원은 투어를 마친 자리에서 “예비창업자 프로그램 등 잘 짜여진 프로그램과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육환경 등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정책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완주 국회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충남 천안시을)으로 지난 4월부터 지역에 위치한 대학들을 순회 방문하면서 대학별 특성화 교육이 미래 먹거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들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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