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아산일자리박람회
[아산신문] 2019 천안·아산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돼 구인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90개사와 구직 희망자 1500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취업 열기를 보였다.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온라인 구인등록과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 면접을 보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장애인 채용관이 별도 운영돼 장애인 구인·구직도 실시됐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산시, 천안시,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자체와 일자리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관내 기업 부스를 방문,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구인·구직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 매칭 지원 시스템을 지속해서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