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올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급한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연내에 꼭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 지원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경로문화 및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아산시 대표 노인복지 사업이다.
지급은 연2회로 상‧하반기에 각각 1인당 9매씩 지급되며, 관내 목욕탕과 미용실, 이발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목욕권만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목욕권을, 이미용권만 필요한 어르신들은 이미용권만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현재 90%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아직까지 미수령한 어르신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되며, 가족들의 수령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