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의 박민서, 송환영 선수가 23일 아산권곡초등학교를 찾아 구단의 사회공헌프로그램 ‘비타민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 선수는 이 학교 학생들과 함께 스트레칭, 레크리에이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유발했고, 중간중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평소 학생들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도 했다.
학생들은 박민서, 송환영 선수에게 짧은 시간 동안 전수 받은 드리블, 슈팅, 패스 등 축구기술들을 활용해 미니게임을 실시, 모처럼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을 가졌다고 구단 관계자는 전했다.
프로그램을 소화한 박민서, 송환영 선수는 “유년시절 감독님이나 코치님의 기분을 이제야 알 것 같다”며 “짧은 시간에 학생들이 축구 기술을 습득해 활용하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은 오는 27일 부천FC1995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