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8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충남도지부(대표 전해철) 주최로 열린 아동학대예방교육 및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학대피해 아동치료를 위한 아동상담기법, 아동학대와 영유아발달, 아동학대 처벌법이라는 주제로 아동발달에 대한 이해와 아동학대예방에 관한 교육이 실시됐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아산시는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밝고 건강하게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교육과 부모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제도란 아동학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의무신고자로 지정하고,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의심이 있는 경우에 즉시 112에 신고해야 하는 제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