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탕정면 매곡리, 갈산리 일원의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시는 도시개발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지정권자인 충남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구역면적 536,110㎡(약 16만 2000평)로 계획해 환지방식으로 시행된다.
지난해 9월 토지소유자인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같은 해 11월 이 제안을 수용해 사업이 진행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주민공람을 실시해 올 4월 아산시 도시‧경관 공동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신도시 해제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실시계획인가, 환지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방효찬 개발전책과장은 “현재 아산시에 민간이 제안해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10개 지구에서 진행 중”이라며 “아산시 50만 인구 달성을 견인할 수 있도록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