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1회 충남협회장배 전국 아이스하키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아산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다.
20일 충남아이스하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초등부(저학년,고학년), 중등부 규모의 대회로 서울, 경기, 인천, 충남, 충북, 경남을 대표하는 선수단 300여명과 1000여명의 관중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회다.
또 이번 대회는 충남아이스하키협회가 처음으로 주관하는 중등부(클럽) 대회로 기존 초등부 중심의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각 지역 중등부 아이스하키 팀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충남지역은 협회의 주도로 최근 남‧여 중학교 팀이 창단됐으며, 남자부에서는 지난해 동계체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김보민, 김도훈, 오정환 같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성호 회장은 “아이스하키 불모지인 충남이지만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충남 아이스하키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우수 선수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