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가 지난 2017년 화재발생 통계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289건으로 전년 대비 3.6%증가했고, 인명피해는 6명(사망4명, 부상2명)으로 3명 감소하여 전년 대비 3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생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41건(49%),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56건(19.4%), 미상 36건(12.4%),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31건(10.7%) 등 순으로 발생했다.
발생 장소별로는 비주거화재가 109건(37.8%), 주거화재 61건(21%), 기타화재56건(19.4%) , 차량화재 41건(14.2%), 임야화재 22건(7.6%) 순으로 발생했다.
화재분석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봄철 농작물 태우기 등이 집중되는 1~4월까지는 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최상수 화재조사관은 “이번 통계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피해저감과 신속한 예방 ․ 대응을 위한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