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2020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아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일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 목욕권 및 이미용권 지원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경로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아산시의 대표적 노인복지사업이다.
내년 상반기에 지원을 받는 어르신은 2019년보다 1843명 늘어난 3만 9691명이며, 아산시 소재 목욕탕과 이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수령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대신 수령할 수 있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 시는 2019년부터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목욕 및 이미용 단일형과 혼합형 등 3가지 종류로 구분해 한 단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관내 목욕업과 이미용을 하시는 업주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