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최근 제18대 아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윤찬수 부시장이 시정 파악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부시장은 취임 3일 만인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아산시 52개 부서를 직접 방문, 부서장 등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와 당면 현안과제 및 연초 추진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대책 방안을 논의 중이다.
윤찬수 부시장은 첫 번째로 7일 홍보담당관을 찾아 오효근 담당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듣고 홍보업무에 대한 의견을 상호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 부시장은 “현 시대의 홍보는 일방적인 홍보가 아니라 양방향 홍보이어야 한다”면서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로 홍보 초기단계부터 고민해야 하고 전 직원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정홍보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같은 홍보라도 돋보이게 하는 기술과 획기적인 전달방법을 모색해야 하고 시민이 편하면 직원들도 편하다는 걸 인식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홍보를 우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