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익명의 남성이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화제다.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 남성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만 9000원이 동봉된 봉투를 전달했다.
이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순희 면장은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