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위해 시 산하 모든 청사에 대해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강화하는 등 출입통제 강화조치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공무원과 민원인의 출입문을 정문으로 제한하고 정문 이외의 문은 모두 폐쇄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시가 비치한 손 소독제로 소독을 마치고 체열검사에서 37.5도 미만이 나올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의 경계단계는 심각단계로 전례가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민원인과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 점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