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10일 오전 7시 51분쯤 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소속 A경위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야간 근무조였던 A경위가 숙직실로 간 뒤 돌아오지 않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동료가 그를 찾으로 갔다가 숨진 것을 발견했다.
A경위 주변에는 그가 사용하던 38구경 권총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