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의 지반약화로 발생하는 도로 노면파손 및 침하, 비탈면 유실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관내 도로 1399km 및 교량 99개소, 터널 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지반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한 포트홀, 지반침하, 비탈면 유실, 배수시설 및 도로표지판 파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안전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도로보수원을 투입해 즉시 응급복구를 시행하고, 정비공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신속하게 정비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맞이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봄철에 주로 발생하는 포트홀과 지반침하 등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