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일부터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을 본격 출시했다.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며,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속한 지역경제 부양과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총 185억원 규모로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개인용 구매용(50억원)은 20일 발행하고, 이후 46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며, 구매한도는 개인 월 70만원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구매방법은 스마트폰 앱 'chack' 설치 후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가능하며, 가맹점에서 금액입력 후 가맹점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아동양육한시지원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89억원을 이달 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말 현재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아동 2만 1910명이 대상이며,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