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일부터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오세현 시장이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의 유용성과 편리성을 알리고자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을 방문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을 검색,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은 가맹점주가 휴대폰으로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휴대폰으로 점주의 휴대폰에 생성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는 10% 할인이 되고, 가맹점은 수수료가 절약된다는 것이 아산사랑상품권의 장점”이라며 “특히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자영업자들에게는 환전을 위해 농협을 방문하지 않아도 판매 이틀 후에는 통장에 바로 현금이 입금돼 지류 상품권보다 사용성이 대폭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후 4시 현재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회원 가입자는 1만 7265명이며 가맹점은 1818개소, 판매액은 3억 87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