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가 제220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열린 예결위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하고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 1조 3647억원 중 일반회계 4건(1억 5694만 2000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주요 감액 사업은 기획행정위 소관 3건 3300만원, 복지환경위 소관 1건 1억 2394만 2000원 등이다.
이상덕 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저소득층 등이 경제적 위기를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취지와 목적, 효과 등을 꼼꼼히 살펴 소관 상임위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재원이 무엇인지 살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사된 예산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