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23일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복무교육을 통한 근무적응과 책임감을 강화함은 물론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 등 안정적인 근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장애인일자리참여자 및 수행기관 담당자 전체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의 우려로 수행기관 담당자에게 우선 교육을 실시하고 각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전달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보건안전교육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성실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라며, 장애인들의 취업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매년 일자리사업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 및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