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1차 대상자 4048명을 확정하고,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카드발급에 들어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아산 관내 농어촌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인에게 20만원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점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다수의 사람이 같은 공간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발급기간을 지정, 시에서 각 개인에게 문자메시지로 통보했다.
발급 대상자들은 신분증과 자부담금 3만원을 지참해 본인이 선택한 발급처로 개별발급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발급처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와 온양온천지점, 아산중앙지점, 아산시청출장소 등 4개소다.
발급받은 카드는 의료 및 유흥 사행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이 지나면 자동 소멸됨으로 12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성농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