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봄철 반려견 광견병(사독백신)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관내 동물 등록제에 등록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시는 약 2만원 내외의 접종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봄‧가을 2차례에 걸쳐 반려견 총 2000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점이지만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 등록제와 더불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아산시수의사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약품이 조기소진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 일정을 잘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